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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의 핵심은 나의 "밖"이 아니라 "안"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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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처 입은 사람들의 내면의 아픔을 돌보는 사람'으로 불리는
숭실대학교 상담심리학 오제은 교수는
강연에서 "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위기의 시대라고 말한다.
그런데 오늘날 위기의 핵심에는
바로 가정의 위기가 있다"고 말했다.
또 "이런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
상대가 먼저 바뀌기를 기다리는 한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다.
내가 만든 잣대 안에 상대가 들어와 주기를 기다리는 한 화해는 '임파서블 미션'이 되고 말 것이다.
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발언을 진지하게 경청함으로써
우리는 깊고 높게 연대할 수 있다.
결국 문제의 핵심은
나의 '밖'이 아니라 '안'에 있다"고 덧붙였다.